2009/06/30 룽어의 현황

일.
일이야 뭐 그냥 하는거지...
내일은 간만에 기획서나 쓰자. 프리투p.. 읍읍읍.


독서.
도저히 할 시간이 없다 orz
당분간 책사지 말고 읽기에만 전념해야지.
쌓인 책들의 량이 한 일년은 안 사고 보기만 해도 될듯. ㅡ_ㅡ;

게임.
괜찮은 라이프스타일 게임 찾는중.

영화.
거북이 달린다 보러가야하는데 ㅜㅜ

재테크.
...주식은 그만 때려칠까... 손실율이 40%가 넘네...
아무리 큰돈으로 시작한거 아니라도 너무하잖아... ㅠㅠ

연애.
잘 하고 있음.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ㅡ_ㅡ;;;


...뭐 이정도인가. 더 없네. 삼십대중반남자가 그렇지 뭐... ㅠㅠ

by 룽魚 | 2009/06/30 01:43 | 현실 | 트랙백 | 덧글(4)

근데 님들하


이 볼것도 없고 업뎃도 안되는 얼음집에 왜 매일매일
15~20명씩 왔다가시는 거임???

정체가 뭐심???

by 룽魚 | 2009/04/01 23:30 | 잡담 | 트랙백 | 덧글(3)

나 안해


일을 하기 위해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즐기며 살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다.

절대 잊지 않을테다.

굿바이 워크홀릭

by 룽魚 | 2009/04/01 23:28 | 현실 | 트랙백 | 덧글(0)

신나라하고 남 깔땐 좋았겠지.

by 룽魚 | 2008/10/16 03:11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오늘의 최고 공감 리플

한국여자 왤케 미워함?







한참 웃었고,
너무 내 얘기같아서 조금 슬펐다.

by 룽魚 | 2008/10/10 02:23 | 잡담 | 트랙백 | 덧글(1)

에휴.. 으이구.. 에구...

한심해서 눈물이 난다.

하아...

by 룽魚 | 2008/07/31 03:12 | 현실 | 트랙백 | 덧글(2)

~면 되지

재미있게 보는 TV프로 중 하나가 무한도전인데,
이번에 정준하가 기차에서 시끄러웠다는 것때문에 얘기가 많더라.

사실 정준하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입장에서,
사실이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그냥 그랬겠거니하고 넘어갈 일인데.

이 일을 별거 아니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의 논리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

"당신들 무한도전 본적없어? 재미없어? 웃은적 없어? 재밌으면 됐지 왜 안티짓이야"
...어 그래. 재밌게 보고 있는건 사실인데 그건 아니지.
그렇게 따져서 '경제만 살리면 됐지 뭐'했다가 지금 나라꼴이 이 모양이잖어.

연예인을 공인이라고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정치인이나 공인이나 연예인이나,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한게 도덕성이고 성실성이고,
주변에 대한 배려, 관심은 당연히 있어야 하는거 아냐?

그런데 당연히 해야할 행동을 못 했고, 그로 인해 욕먹는다면 당연히 욕 먹어야지.
능력이 있으니깐, 잘 하니깐, 그럼 다 용서해야 하나?
그래서 용서하고 용서하다보면 뭐가 되겠냐?

남의 말 안 듣고 소통 안되서 결국 아무도 원하지않는 개판 만들잖어.

제발 중요한거 좀 생각하면서 살자.
에휴.


ps) 그나저나 정준하는 항상 문제가 되네. 술집 문제에 이어 기차 사건까지...
제대로 한번 뭐라도 행동을 보여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

by 룽魚 | 2008/06/29 02:48 | 현실 | 트랙백 | 덧글(0)

개새끼들

해보자는거구나.

오냐 해보자

by 룽魚 | 2008/06/26 01:52 | 현실 | 덧글(0)

06/10 촛불잔치

6월 10일 광화문에 다녀왔다.

그곳은... 시위가 아니라 축제였다.
2박3일 MT다음엔 축제라.. 대학생활을 다시 하게 해주는건가?

아무튼 결국 다녀와서 든 느낌은, 뭐랄까,
솔직히 딱 까놓고 얘기하자면
국민이 뿔났다가 아니라 국민이 쫄았다랄까

적어도 시위라면 무언가 퍼포먼스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하는데,
이건 누가 무슨 행동만 하면 비폭력 비폭력... 솔직히 답답했다.

기분은 이해한다. 전경도 불쌍하고 누군가 전경으로부터 직격을 받을 사람도 불쌍하고.
서로 불필요한 피를 흘릴 필요는 전혀 없다. 나도 평화집회는 찬성이다.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은가. 놀러왔나? 시위하러 온거 아닌가?

여기저기서 술이나 먹고 놀고 여자나 꼬시고 춤추고 노래하고.
이명박이 그거 보면서 어이구 내가 잘못했구나 반성해야겠구나 퍽이나 그런 생각 들겠다.

컨테이너 앞에 스티로폼 갖다놓고 위로 올라가서 태극기 꽂아놓는거.
충분한 의지의 표명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박수쳤다.
"우린 넘어갈 수 있고 이깟 컨테이너 별거 아니다. 하지만 그러지않겠다."
얼마나 멋진가.

근데 올라간 그 시점부터 비폭력 비폭력 구호 외치고 내려와 내려와...
이게 맞는건가?
아니 사실 그 이전이지 스티로폼 나를때부터 비폭력 비폭력 외쳤다고 하던데.
뭐? 왜? 뭐가 겁나서?

내가 생각하기에.
2008년 6월 10일은 촛불축제였다. 하이 서울 촛불페스티발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이명박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것도 나름대로 충분한 의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시위는 아니었다.
축제만 있고 즐거운 시민들만 있었지,
시위는 없었으며 그 어떤 의지도 없었다.


※ 귀찮은거 싫으니 트랙백/핑백은 막습니다. 키워놀이 안 좋아합니다.
※ 같은 이유로 덧글에 답변 안 답니다. 덧글내용에 따라 삭제도 가능합니다. 제 이글루거든요.

by 룽魚 | 2008/06/12 02:13 | 현실 | 덧글(0)

다녀왔습니다.


6월7일 촛불시위를 다녀왔습니다.
아침 8시반쯤 들어와서 뻗어 자다가 오후에 약속이 있어 다녀오니 벌써 이시간이군요 ㅡ.ㅡ;;

찍은 사진도 많고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했지만,
아직은 뭐라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것 같네요.
사진도 함부로 올리기 참 그렇구요.

생각은 6월 10일 이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너스로 놀라운 센스의 피켓을 들고계신 분이 있어서 슬쩍.
(얼굴이 안 나와있으니 괜찮겠죠 ㅎㅎㅎ)

by 룽魚 | 2008/06/09 01:38 | 현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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